전세계의 수많은 자산가를 비롯 싱가폴에 거주하는 싱가폴인은 물로 외국인들은 한번쯤 싱가폴 부동산 구입을 생각해 보었거나 이미 구매를 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지속적인 Price Appreciation
    꾸준한 가격상승률을 꼽을수 있습니다.
    싱가폴은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구유입정책으로 부동산에 대한 지속적인 상승률로 향후 최소 20년의 전망이 밝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결과입니다.
  2. 낮은 은행이자율
    기본적으로 부동산은 대출을 통한 레버리지 (Leverage)를 극대화해서 장기수익을 창출하는 분야임은 누구나 잘 알것입니다.
    원금으로만 진행되는 수익이 날 수 있는 투자처는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것 이유는 자명하다고 봅니다.
  3. 내국인의 수요
    전세계 어느 부동산 중에 내국인에게 재판매가 이렇게 용이한 곳은 본 적이 없습니다.
    혹자는 싱가폴은 내국인들은 HDB(Housing and Development Board)를 통해서 정부의 지원을 통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주택거주의 용이함을 활용한다는데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 가능하면 Private Residence (콘도미니엄)으로 갈아타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왜? 그동안 부동산 시장의 그래프를 그들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4. “0 ” 양도세, 상속세
    누구나 본인의 판단으로 구입한 부동산을 양도하고 상속하는데 있어 세금을 내는 것을 탐탁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세금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음도 인정하지만 아무튼 싱가폴은 여기에 세금이 “1”도 없습니다.
    과도한 투기를 막기위해 현재 주거형 부동산의 경우 세금없이 매각을 위해선 3년 보유기간이 있긴합니다.
  5. Rentability (Rent + Ability)
    이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정부의 인구 장려 정책 및 지속적인 외국인 유입으로 인해 세입자를 구하는것이 여태껏 항상 용이하였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6. 꾸준한 거래량
    Exit을 원할시 언제든 맘만 먹으면 시세에 맞는 금액을 책정한다면 매각이 가능합니다.

    추신: 많은 이들이 주거형 부동산에 있어 취득세를 이유로 구매를 할 여건이 됨에도 불구하고 몇년아니 몇십년간 망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50년의 싱가폴 부동산 금액 변동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시는데 위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1992년~1998년 이곳 싱가폴에서 부동산 금액이 롤러코스트처럼 움직인 기간이 있습니다. (붉은 부분)
이 구간을 뭐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저는 한 단어로 “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싱가폴 부동산 가격에 있어 또 이런 거품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혹자는 큰 수익을 내겠지만 어떤이는 소중한 자산을 잃고 상심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따라서 2011년부터 싱가폴 정부는 이런 거품을 막기 위해서 취득세에 대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정부의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부동산 가격은 현재보다 최소 30~80% 이상 올랐을 수도 있겠죠.
거기다 구매자입장에서는 구매전 또 다른 거품을 걱정해야는 입장이 되는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따라서 구매자 입장에서는 취득세를 내더라도 지금의 안정적 금액과 구매후 향후에도 급박한 가격하락을 막아주니 어쩌면 특혜를 보는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정부에 내는 취득세보다 더 큰 금액을 지불하고 거기에 불안함까지 가중하고 구매를 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코로나 19인 지금 부동산을 사도 되냐는 분께 위의 차트를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