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엔 싱가폴 부동산 가격이 지금의 두배가 됩니다.

갑자기 뜬금없는 제목을 달아서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4월13일자로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자료를  CNBC에서 올린 기사 머릿글입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Singapore’s property prices to double by 2030: Morgan Stanley

  • Morgan Stanley forecast Singapore home prices should begin to rise in 2018.
  • The bank expected Singapore home prices would double by 2030.
  • It anticipated a larger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would drive home sales.

또한 이 기사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The Singapore economy is likely to see a cyclical recovery from better-than-expected external demand,” the note said. “Given that changes in economic conditions have a direct bearing on the property market, the improving macroeconomic outlook would be supportive of a property market recovery.”

“싱가폴 경제는 예상밖의 외부 수요로부터 순환적인 회복세를 보일 듯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제 상황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거시적 전망은 부동산 시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럼 다음날 기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4월14일자 The Straits Times 기사입니다.

WINTER ENDING TO SINGAPORE’S PROPERTY MARKET

싱가폴 부동산 시장에 겨울은 끝이났다.

Signs of a revival are strong, with increases sales volumes and fierce bidding for land

재생의 조짐이 강해 매출액증가와 치열한 입찰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A housing purchase is not like buying a Louis Vuitton bag – macroeconomic views still matter,” he said, citing higher unemployment rates and the likelihood of further interest rate hikes.

CBRE Head of Research, Desmond Sim은 더 높은 실업률과 추가 이자율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며  “주택매입은 루이비통 가방을 구입하는 것과 같지 않다”라고 하였다.

또한 4월 11일자 The Straits Times의 다른 기사를 보겠습니다.

Private home resale prices rise for 5th straight month to 2½-year high in March

콘도의 가격이 5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지난 2년반동안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하다.

FILE PHOTO: A logo of the Singapore Stock Exchange (SGX) is pictured outside its premises in the financial district of Singapore April 23, 2014. REUTERS/Edgar Su/File Photo

지난 1년간 완공된 콘도의 거래금액

FILE PHOTO: A logo of the Singapore Stock Exchange (SGX) is pictured outside its premises in the financial district of Singapore April 23, 2014. REUTERS/Edgar Su/File Photo

지난 1년간 완공된 콘도의 거래량

이 기사에서는 도표 및 결과치를 근거로 이미 싱가폴의 Resale시장은 바닥을 찍고 고공행진을 위해 서서히 가격의 상승이 이미 시작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앞으로 몇달안에 정부의 또다른 경기 부양책이 나온다면 거래량 및 가격상승에 부채질을 함은 분명할 듯 합니다.

제가 지난 2월에 쓴 기사를 보시면 올해 전망과 관련 정부정책 발표 및 은행금리에 대해 거론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3월에 정부정책중 SSD(Seller Stamp Duty) 기간이 4년에서 3년으로 줄고 미국의 은행금리인상이 단행되어 싱가폴의 Housing Loan또한 추가 인상조짐이 보이고 있고요.

그렇다면 지난달 4월호에 제가 전망을 한 대로 올해안에 렌탈은 바닥을 찍고 Sales또한 빠르면 금년하반기 혹은 늦어도 내년중엔 다시금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중 주택구매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